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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남자의 일상
처음 방문해 보는 토다이 평촌점! 사실 평촌점이 있는줄도 몰랐다;;2월들어서 토다이를 몇번 갔다왔으니 다른 지점과 비교해 보면서 리뷰를 해볼까 한다.오픈시간은 런치 11시 50분 부터 15시까지, 디너는 17시 30분 부터 22시까지 한다.키즈맘센터라는 건물 2층에 있으며, 엘베 문이 열리면 토다이 마스코트가 반겨준다^^ 각 퓨전 중식, 파스타류와 구운야채, 초밥과 웨스턴 순이며, 역시 처음오는 곳이라 그런지 메뉴 위치가 생소하다. 특히 음료수 위치는 마치 숨겨논 것 처럼 찾기 어려웠고 바보처럼 2바퀴나 돌고나서야 찾았다,,(탄산은 가운데 벽뒤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토다이에서 좋아라하는 메뉴 중 하나인 참치타다키, 벌써 누군가 털어가셨는지 얼마 안남았다.. 잘 먹겠습니다~모든 음식에서(특히 초밥종류와 ..
탁트인 푸른 바다가 보고싶어 강원도 여행을 가기로 하였다.작년인가 제작년 여름에 한번 갔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겨울에 가게 되어서 그런지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장소는 강릉의 정동진쪽으로 정하였고, 가는길에 올림픽 중인 평창에 들려서 구경 한번 하고 갈 계획이다.그렇게 약 2시간정도를 달려 평창에 도착하였다. 올림픽 중이라 그런지 군데군데 경찰들이 있고 경비가 삼엄하게 느껴진다. 티켓도 없는데 어딜갈까 고민하던중 마침 근처에 페스티벌파크가 있길래 여기서 구경하고 가기로 하였다. 각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코너와 올림픽관련 안내가 있고 뭐 그외에 특별히 볼건 없었다. 아쉽게도 휴게소에서 간식을 많이 먹어 배불러서 패스했다..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기증한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다.이제 시간이..
먼저 페이지에서 html5와 css를 이용하여 가입 항목을 구성하였다면오늘은 가입버튼을 추가하고 제이쿼리를 이용하여 유효성 검사를 적용하겠습니다.먼저 위와 같이 div태그와 폼태그, 버튼을 구성해 준 후, div에 적당한 클래스값을 주고, 폼태그 name과 id값엔 상위 폼태그에 주었던 값과 똑같은 값을 넣어줍니다.버튼 타입엔 submit을 주고 버튼안에 들어갈 글자를 입력해 줍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css를 이용하여 버튼 위치와 색상을 수정해 주면 아래와 같이 버튼이 추가됩니다.이제 가입 페이지가 구성되었으니 제이쿼리를 이용하여 유효성 검사를 구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위와 같이 script에 제이쿼리 기본 양식을 입력해 주고 함수값에 폼태그에 넣었던 값과 submit를 입력해 줍니다. if문에 ..
제이쿼리에 js파일을 이용하여 간단한 회원가입 페이지를 구현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오늘은 html5와 CSS를 이용하여 기본 골격을 구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회원가입에 들어갈 양식은 form태그 안에 위치하게 구성하고 적당한 클래스값을 줍니다. 보통 회원가입 페이지에 들어가는 양식에 비슷하게 하기 위해 "아이디" "비밀번호" "비밀번호확인" "이름" "이메일" "연락처"로 만들겠습니다. 각 div태그를 만들고 안에 라벨을 이용하여 입력창을 만들어 줍니다. 그럼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이제 기본 틀이 만들어 졌으니 안에 내용물 좀 넣어 보겠습니다.input으로 각 양식의 입력창에 맞는 값(비밀번호의 경우 input에 "password"값을 줘야 문자 입력시 ***으로 표시됩니다.)을 주고..
작은 프로젝트가 있어 2주 정도 블로그를 못하다가 오랜만에 하는 리뷰라 글쓰는게 어색하다.이젠 적어도 설까진 별일 없을 것 같아 그동안 하지 못했던 리뷰를 올릴 생각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목동 토다이에 왔다.작년 9월이 마지막이었으니 약 5개월 만이다.보통 한달에 한번씩은 갔었는데.. 오랜만에 왔음에도 메뉴 위치며 모든 동선이 익숙하다ㅎㅎ각 메뉴와 여러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또 음식 퍼온 사진만 찍었다.. 바보인가.. 프로젝트가 끝난 후 너무 정신줄을 놓아서 정말 바보가 된 것 같다ㅋ 토다이 리뷰와 상관없지만 오랜만에 온 기념으로 찍은 나의 인증샷이다ㅎㅎ 이런 너무 꽉채워 왔군..근데 뭐가 하나 부족하다, 토다이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메뉴 중 하나인 새우그라탕이 없다!런치메뉴에서 사라진 건가? 다행히 ..
해산물과 퓨전요리를 굉장히 좋아하는 식성 때문에 씨푸드 뷔페집을 굉장히 좋아한다.오늘은 2012년부터 드나들기 시작한 토다이와 마리스에 대해 리뷰해 볼까한다. 먼저 토다이다.(블로그할 생각이 없었을 때 찍은 사진들이라 순전히 음식만 퍼온 사진밖에 없다..) 토다이 목동점보통 한달에 한번씩은 갔었는데 요즘 일이 바빠서 4개월 째 못가다가 드디어 오늘 2018년 들어 처음 방문했다.개인적으로 토다이 중에선 가장 맛있고 깔끔하며, 보통 토다이하면 목동이 떠오른다.보통 메뉴들이 평타 이상하고(면류제외..) 특히 쇠고기 가지와 새우그라탕?과 참치타다키는 토다이에서 가장 먹을 만한 메뉴로 추천한다.목동점의 장점 중 하나는 지하 주차장이 무료로, 2시간동안 무료 이용이 가능한 점이다. 토다이 반포 목동과 음식 가지수..